제목 | 절망감이 생기는 내적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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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애항 |
작성일 | 2005-08-25 16:15:21 |
1. 일을 하기 전에 습관적으로 불가능을 생각한다.
- 마음에서 미리 불가능 하다고 결정합니다.
나쁜 상황에 대비해 긍정적으로 준비하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2. 성공이 보장되어야 시작한다.
- 많이 배우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가 어렵습니다.
최상의 조건은 시작한 뒤에 만들어 나가는
것 입니다. 아니면 영원히 그런 조건을 만들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성공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3. 결정한 일이지만 반대자를 만나면 흔들린다.
- 결정 할 때가지는 신중하게 생각해야지만
일단 결정하면 추진해야 하는데 무슨 일이든지
확신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때 그 일을 했었어야 하는데
하고 후회합니다.
4. 편하다는 이유로 내 방식을 고집한다.
-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하면 본인은 편하나
남들은 불편합니다.
5. 두려움 가운데서 판단한다.
- 저는 모든일의 시작에서 중요한 일이
판단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지/말지, 살지/팔지...
그후의 문제는 닥치면 어느정도 해결 됩니다.
이런 중요한 판단이 두려움 가운데서
이루어지면 오판하기 쉽습니다.
6. 사는 것이 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
-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렇게 믿고 있으면 본인은 그렇게 살면 됩니다.
자식에게는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7. 실질적 결과보다는 감정적 대응을 우선한다.
- 실리와 자존심 문제는 늘 갈등의 요소가 됩니다.
그때 그때 유연성을 갖고 원칙만 흔들리지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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