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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새롭게 하소서-이일철 대표원장님 편
CBS 신앙간증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에 3월11일 이일철 대표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로 전파되는 새롭게 하소서는 이제 기독교방송을 넘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정맥류의 30년 넘은 수술노하우
애항하지외과는 하지정맥류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외과입니다. 틀에 짜여진 치료법에 환자분을 맞추는게 아니라 30년 이상의 수술과 검사,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 복합적으로 적용합니다. 타병원에서 과거에 수술을 받으신 뒤 변형된 혈관도 그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경화치료 역시 환자분마다 맞춤으로 주사 방법을 적용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내는 노하우를 자랑합니다. 과잉진료 없는 합리적인 가격의 치료법으로 거래처와 직원의 가족분들도 모두 믿고 오시는 애항하지외과 입니다.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을 가족 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애항하지외과는 각처에서 애쓰고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의 아픔과 고민을 도와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불 피해를 위해 입은 이재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선한청지기 이사장으로 섬기고 계신 이일철 대표원장님께서 지난 토요일 산불피해현장에 직접 다녀오셨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극동방송 선한청지기 과천 꿀벌마을 찾아 사랑의 온기 전해
연탄 2만 장과 쌀 150포 이웃들에게 예수님 사랑 담아 건네 극동방송의 협력기관인 NGO 선한청지기와 극동방송 운영위원회는 11월26일 과천 꿀벌마을을 찾아 성탄 선물과 함께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봉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선한청지기 이사장 이일철 장로, 대표 김요한 목사, 극동방송 운영위원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연탄과 쌀을 날랐다. 이들은 꿀벌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2만 장과 쌀 150포(750kg), 그리고 화장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나눴다. 선한청지기 대표 김요한 목사는 직접 연탄과 쌀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김 목사는 “사랑은 찾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감사드린다. 우리의 손길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성탄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꿀벌마을은 화원과 거주용 비닐하우스가 혼재된 지역으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가건물에서 도시가스 없이 난방유와 연탄을 사용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 주민등록상 약 450여 가구, 7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이다. 이날 사랑의 나눔을 받은 꿀벌마을 주민들은 큰 감동을 전했다. 조도원 통장(과천동 7통)은 “하나님께서 극동방송과 선한청지기를 통해 우리에게 성탄 선물을 보내주셨다. 폭설 속에서도 이 외진 곳까지 찾아와 주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격을 표했다. 선한청지기 이사장 이일철 장로는 “폭설로 더욱 얼어붙은 꿀벌마을에 오늘 우리는 연탄 한 장 한 장에 작은 사랑을 담아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불을 이루듯이 우리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모아져 꿀벌마을 전체가 사랑의 온기로 가득 덮이길 소망한다”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극동방송은 올겨울에도 지속적으로 미자립교회와 무료급식소에 4400kg의 쌀을 전달하며 사랑의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컵뉴스(http://www.cupnews.kr)
선한청지기 연차보고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9 And the second is like unto it ,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Matthew 22:39 사단법인 선한청지기 (사)선한청지기는 2022년 극동방송을 통해 설립되었습니다. 구제와 선교를 목적으로 국내와 해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인도적 지원 나아가 모든 사람이 꿈과 희망을 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기 위한 사단 법인입니다. 선한청지기는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설립되었습니다. 우리 이웃의 아픔과 눈물이 있는 곳, 상처와 고통이 있는 곳에 먼저 달려가 그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실의에 빠진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를 전하겠습니다.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선한청지기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선한청지기 이사장이일철
꽁꽁 얼어붙은 구룡마을에 전한 사랑의 온기!! - 극동방송과 NGO선한청지기에서 펼친 선한 손길 - 지난 12월 2일 토요일, 구룡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 박스, 쌀, 연탄 등을 전달하다.
구룡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전한 사랑의 온기 극동방송과 NGO선한청지기에서는 지난 12월 2일 토요일 9시, 구룡마을 독거노인을 찾아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사역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달식에서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선한청지기 이사장 이일철 장로를 비롯해서 임직원들이 구룡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생필품이 가득 들어있는 선물상자 650개와 쌀 3,250kg 그리고 연탄 3만 장을 전달했다. 김장환 목사는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손수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목사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우리의 손길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힘겹게 사시는 어른신들에게 전달되어 큰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룡마을의 유귀범 주민자지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나님께서 김장환 목사님을 우리에게 천사로 보내주셨다. 해마다 성탄 천사가 되어 김목사님이 우리를 찾아주신다. 잊지 못할 큰 은혜에 매번 감동을 받는다. 올해도 찾아와 주셔서 따뜻하게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큰 힘이 난다. 무척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일철 이사장은 “매년 이맘때면 구룡마을에 온다. 그런데 올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길 하나를 사이로 두고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가 보이는 여기에 내 키보다 작은 움막에 사시는 분들을 볼 때 참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구룡마을의 겨울은 더 추운 것 같은데 꽁꽁 얼어붙은 독거 어르신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우리의 사랑으로 인해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사랑이 구룡마을 전체에 덮이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룡마을 독거노인 성탄선물 전달식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선한청지기 이사장 이일철 장로와 임직원 외에 박진 외교부장관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도 참석하여 함께 독거노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극동방송과 선한청지기에서는 같은 날 오전 7시에 중앙양로원에 후원금 1500만 원과 쌀 500kg, 떡을 전달했으며, 오는 15일 수원 쪽방촌 독거노인 550명과 재소자 가정, 한 부모 가정 등 400여 명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출처 : 크리스찬타임스(http://www.kctusa.org)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포장증을 수여받았습니다.^^
위는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하여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대한적십자사 포상운영규정 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드립니다. In appreciation of your great contribution to human welfare with sincere humanity and devotion , we hereby present the Red Cross Membership Merit Honor Award, according to the Korean Red Cross award managerial rule code no.14. 2023.10.27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역 어린이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10일(화)에 극동방송국에서 <우크라이나 전쟁피해지역 어린이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사)선한청지기 이일철 이사장(애항하지외과 대표원장)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2023년 8월 8일(화) 극동방송 전국 생방송을 통해 모인 32억여원의 기금 -한화 수표(미화 100만불 상당)로 직접 전달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은혜입니다. 할렐루야 ❤️
"신은 용서하지만 자연은 무자비" -아시아경제 09.19 발행
https://cm.asiae.co.kr/article/2023091918001871607 18일 55회 극동포럼 개최 (사회 : 이일철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 애항하지외과 대표원장) 반기문, 기후위기 경고…"신은 용서하지만 자연은 무자비" 주제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의 안보’ 사회 각계인사 500여명 참석 "신은 항상 용서한다. 인간은 가끔 용서한다. 그러나 자연은 절대 용서 안 한다." 18일 열린 극동포럼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2019년 로마 교황청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위와 같은 말을 들었다며 기후 위기와 관련해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극동포럼은 이날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의 안보’를 주제로 서울 마포구 상수동 극동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주한 이스라엘 아키바 토르 대사, 주한 우크라이나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대사를 비롯해 사회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반 전 총장은 기후위기가 낳을 끔찍한 결과를 경고했다. 그는 "글로벌 차원에서 지난해 석탄발전량은 35.4%로 2021년 대비 오히려 1% 늘었다"며 "기후변화가 이대로 진행된다면 금세기 내에 대멸종이 찾아와 생명체의 70%가 멸종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감축을 제시했지만 2022년 통계에 따르면 10% 감축에 그치고 있다"며 "우리는 우리가 살기 위해서라도 더 노력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국가안보와 관련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전쟁을 예방하는 첩경은 강력한 억지력을 갖추는 것이다. 강력한 억지력의 가장 높은 단계, 가장 실효성 있는 단계는 가치와 신념을 함께하는 국가 간 동맹"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한미동맹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월26일 개최한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은 흔들리던 한·미관계를 안정시키고 확고하게 만들었다"며 "특히 70년 동맹 사상 최초로 양국의 핵협의 정례협의체로서 NCG(Nuclear Consultative Group)를 창설하고, 미국의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정기적으로 배치하기로 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55회를 맞은 극동포럼은 지난 2003년 출범한 이래 주요 명제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해왔다. 지금까지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김영삼 전 대통령, 한승수 전 국무총리,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
우크라이나 아동과 여성돕기 모금 By.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 사단법인 선한사마리아(이사장 이일철 )
이사야 58장 9-11절 만일 네가 ...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유관기관인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이사장 이일철)와 함께 전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모금’은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극동방송에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 방송에선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직접 진행을 맡았다. KBS 김동건 아나운서는 동료들의 모금액을 들고 직접 찾아와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김 아나운서는 김장환 목사와 함께 모금 생방송을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모금을 독려했다. 김 아나운서는 “저도 전쟁을 경험한 세대다. 6.25 한국전쟁 당시 제가 국민(초등)학생이었다. 아직도 전쟁의 상처가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그래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상황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로 느껴져서 기꺼이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교계 목회자들을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직접 찾아오거나 전화로 모금에 동참했다. 특히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단원장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의 아픔을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모금액을 들고왔다. 합창단 이하은 단원장은 “저는 편하게 공부하고 평화를 누리고 있는데 저랑 같은 나이의 아이들이 전쟁의 공포가운데 힘들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오게 되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응원이 우크라이나에 잘 전달되어 친구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극동방송은 “2022년 2월에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전으로 접어들었고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 150만 명이 우울증, 불안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기타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현장을 방문하고 그 심각성과 긴급함을 전 세계인들에게 호소한 바 있으며, 70년 전 한국전쟁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몸으로 체험한 바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크게 공감하며 동병상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전쟁은 어른들이 하는데 가장 큰 피해는 제일 연약한 어린이들이 입고 있다. 저도 중학생 때 한국전쟁을 경험했기에 전쟁고아들의 아픔을 목격하기도 했고, 전쟁으로 인해 식량이 없어 몇 날 며칠을 굶어봤기에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지금 우리가 먹는 한 끼 점심값이 보통 만원, 만 오천원 하는데 우리의 한 끼 식사 값으로 우크라이나 아동들이 한 달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가 한 끼 식사 값만 아껴도 배고파하는 전쟁피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꺼이 모금생방송을 결심하게 되었다”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을 모니터하기 위해 극동방송과 선한청지기 직원들이 우크라이나에 파견 중에 있으며 이번 모금을 통해 모아진 30억여 원은 전 세계적인 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Samaritan Pulse, 대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통해 전액 우크라이나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27439#share 이번 취재 단장으로 오신 김요한 목사님, 선한 청지기 이사장이자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이일철 장로님, 선한청지기 이사이신 지창진 대표님 극동방송 스태프들 모두... 취재를 하면서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전국적으로 약 30억원이 모금되었는데요~ 모금된 금액은 우크라이나 전쟁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일정 내내 여정을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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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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