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원장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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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애항 |
작성일 | 2008-08-22 09:42:44 |
애항외과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원장님이 우즈베키스탄 의료 봉사를 무사히 끝내고 돌아오셔서 처음에는 힘들어 하셨지만 이제 시차 적응도 잘하시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복귀 하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셔서 다행입니다. 두번째로 새로운 젊은피가 수혈되었답니다. 미모의 적극적인 젊은 간호사샘이 막내로 들어왔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현재 또 다른 젊은 피를 구하고 있는데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번째로 청소와 세탁을 담당해주시는 여사님이 오셨답니다. 일이 한결 수월해져서 다들 아주 좋아합니다. 오신 여사님도 너무 열심히 하셔서 탈 나실까봐 걱정이 될정도 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오늘하루도 항상 밝은 미소와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