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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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애항 |
작성일 | 2008-07-19 09:29:31 |
애항외과 개원후 3년동안 1기 멤버로 일을 하여 왔던 수간호사 선생님이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년 문제가 많기도 하였지만 흔들림 없이 3년동안 꾸준히 한자리를 지켜오면서 애항외과의 시스템을 만들어 오는데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에 많은 행운과 즐거움이 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행운이 선생님과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